그는 청각장애인이다.
모두가 NFL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말한다.
하지만 그는 듣지 못한다.
아니 듣지 않는다.
대신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.
NFL을 간절히 염원했고, 마침내 그는 꿈을 이룬다.
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큼
가슴뭉클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.
건전지 광고를
럭비선수의 삶에 담아 표현해낸 점이 참 인상깊네요.
Advertising Agency: Saatchi & Saatchi, New York, USA
Executive Creative Director: Peter Moore Smith
Creative Directors: Garrett Jones, Billy Leyhe
Senior Art Director: Nathan Wigglesworth